진작살껄 그랬어요 왜 망설였는지 시간이 아까워요..
아 필요없을것같아서 이뻐서 장바구니에만 담아놨다가 월급받아서 에라 모르겠다 결제하고보니
사무실 근처가 미니짱 사무실이더라구요,,, 바로 전화해서 가지러 가도 되냐고 하니 된다고 하셔서
점심시간에 짬내서 가서 받아와써요^^ 색깔 너무 이쁘고 엄청가벼워서 놀랐어요,ㅎㅎ
출고전에 검수하신다고하셔서 기다리는데 커피랑 과자랑 마구 주셔서,ㅎㅎ
사무실오자마자 바로 켜서 작동시켰더니 금방 바닥이 시원해져요 진짜 시원해요...
시끄럽다고 하는분도 계시던데 전 전혀 네버 조용해요
가까워서 주위에 홍보 많이 해드릴께요~ 리뷰 꼭 뽑아주시면 택배비 안드시게 직접 받으러 가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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